벼슬을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세 가지 덕목이 있다. 첫째 청(淸), 즉 결백해야 한다. 둘째 신(愼), 즉 몸을 삼가여 예의에 따르는 일이다. 셋째는 근(勤), 즉 자기가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다. 여씨동몽훈(呂氏童蒙訓)에 있는 말. -소학 아는 것은 힘이다. -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balance of power : 힘의 균형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. -처칠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( 無量無邊 )하다.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. -불경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제1의 비결이다. -에디슨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. 친구는 충고를, 적은 경고를 해 준다. -소크라테스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,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. -탈무드-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찾을 수 있는 최상의 삶의 목표가 깨달음이라고 믿는다. 깨달음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. 깨달음이라면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목표이다. 깨달음은 우리의 뇌를 이용해 도달할 수 있는 심리적인 현상이다. 일상 생활에 충실하면서도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단계를 꾸준히 밟아간다면 누구나 깨달음에 이를 수가 있다. -일지 이승헌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. -마르크스